2025. 3. 16.
📰 2025년 3월 둘째 주 수의사/동물병원 관련 주요 뉴스
미국 🇺🇸
수의사, 2025년 최고 직업 1위 선정
미국 구인구직 사이트 Indeed가 발표한 “2025년 최고 직업” 순위에서 수의사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 순위는 연봉 $7.5만 이상, 일정 비율의 원격근무 가능 공고, 최근 3년간 20% 이상의 채용 공고 증가율을 기준으로 산정되었으며, 수의사는 중간 연봉 약 $139,999, 100만 개당 1,065건의 구인 공고와 2021년 대비 124% 증가한 수요를 보여 1위에 올랐습니다. 수의사는 영업직과 의사를 제치고 리스트 최상위를 기록하여 수의 분야의 높은 인력 수요를 입증했습니다.
수의테크니션 웰빙 향상을 위한 멘토 프로그램
미국수의사협회(AVMA)가 미국 수의테크니션 협회(NAVTA)와 협력하여 수의테크니션(동물간호사)의 복지 향상을 위한 멘토십 프로그램 “MentorVet Tech”에 투자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2025년 한 해 300명의 수의테크니션들이 무료로 멘토링을 받을 예정이며, 이미 봄 학기에 150명 규모의 1차 코호트가 시작되었고 오는 가을에 2차 모집이 진행될 계획입니다. 약 5개월간 진행되는 온라인 멘토십에는 $200 상당의 교육과정과 지속교육(CE) 학점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는 수의테크니션들의 번아웃을 해소하고 정신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한 취지입니다.
영국 🇬🇧
수의업계 ‘세이프 스페이스’ 가정폭력 지원 캠페인
영국의 수의 단체들과 동물병원들이 가정폭력 피해 직원들을 위한 ‘온라인 세이프 스페이스’ 캠페인에 동참할 것을 권장받고 있습니다. 이미 많은 주요 수의 관련 조직들이 자선단체 Hestia의 “Online Safe Spaces” 익명 지원 창을 자기 기관 웹사이트에 제공하고 있으며, 이 캠페인을 주관하는 링크스 그룹(Links Group)은 그 범위를 직원뿐 아니라 내원 고객까지 확대하고자 BSAVA 콘그레스에서 관련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영국수의사협회(BVA), 영국수의간호사협회(BVNA) 등 여러 단체가 이 이니셔티브에 참여하고 있으며, 해당 지원 창구는 인터넷 기록이 남지 않는 익명 창으로 열려 가정폭력 피해자들이 안전하게 도움을 구할 수 있도록 합니다.
반려동물 기생충 구제제 환경영향 재검토 요구
영국에서 연구자들과 동물단체들이 반려동물용 기생충 구제제의 환경 영향에 대한 계획된 국제 지침 재검토 일정의 명확한 공개를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영국 수의약품국(VMD)은 지난 1월 한 연구에서 반려동물 구충제 사용이 야생 조류 번식(병아리 사망률) 감소와 연관될 가능성이 제기되자 국제 지침 재검토를 지지한다고 밝혔지만, 해당 검토 작업의 구체적인 시작 시기나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 연구를 지원한 송버드 서바이벌(Songbird Survival) 자선단체는 VMD의 입장을 “긍정적인 발걸음”으로 환영하면서도, 검토가 언제 이루어질지 분명한 시간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독일 🇩🇪
구제역 발생 통제, 청정국 지위 회복
독일 브란덴부르크주의 한 물소 농장에서 발생했던 구제역(FMD)이 발병 약 두 달 만에 성공적으로 근절되어, 세계동물보건기구(WOAH)가 독일에 구제역 청정국 지위를 다시 부여했습니다. 다만 발생지 주변에는 여전히 방역 통제구역(Containment Zone)이 유지되고 있으며, 독일 연방 식품농업부(BMEL)는 철저한 방역 조치로 발병을 억제한 후 WOAH에 청정국 지위 회복을 신청했었습니다. 이번 조치로 독일은 해당 발병 이전과 동일한 구제역 청정 상태를 공식적으로 회복하게 되었습니다.
프랑스 🇫🇷
학대 동물 치료 위한 수의 연대 기금 출범
프랑스의 동물학대 방지 단체 “SOS 말트레탕스 아니말”이 학대당한 동물들의 치료 비용을 지원하기 위한 수의 연대 기금을 신설했습니다. 매일 수십 마리의 학대 동물들이 긴급한 수의 치료를 필요로 하지만, 높은 치료 비용 때문에 구조 단체들의 재정이 위험해져 구조를 포기하는 사례가 있다는 점에 주목한 조치입니다. 이 기금은 이러한 동물보호단체의 수의 치료비 부담을 덜어주어 구조 활동을 지속할 수 있게 돕는 것을 목표로 하며, 이를 위한 대중 기부 캠페인도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일본 🇯🇵
반려동물 암 조기진단 검사 일본에 자동화 도입
미국의 에피제네틱스 진단 기업 볼리션(Volition)이 일본 후지필름 Vet Systems과의 기존 공급 계약을 확대하여, 반려견 암 조기진단 혈액검사(Nu.Q® Vet Cancer Test)의 자동화 버전을 일본 시장에 도입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전까지 후지필름을 통해 수동 ELISA 방식으로 일본 수의사들에게 제공되던 이 암 검사는, 앞으로 화학발광 기반 자동 분석 장비(i10)를 통해 더욱 신속하게 실시될 예정이며 계약 기간은 초기 5년입니다. 양사는 2025년 여름 정식 출시를 목표로 해당 자동화 플랫폼의 최종 검증 작업을 진행 중이며, 이를 통해 후지필름 Vet Systems의 전국 수의학 연구소 네트워크에서 보다 효율적으로 반려동물 암 선별 검진을 제공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국제 🌐
WOAH, 글로벌 동물보건 담론 웹사이트 개설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는 1월에 전 세계 동물 건강과 복지 이슈에 대한 이해 증진을 목표로 새 웹사이트 “The Animal Echo”를 개설했습니다. 이 사이트에는 동물 및 공중보건, 환경 분야 전문가들이 작성한 과학 기사와 블로그 포스트가 게재되며, 동물보건 분야의 통찰과 경험을 공유하고 WOAH의 시각을 발신하는 글로벌 지식 플랫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The Animal Echo는 국제 교육의 날 개시에 맞춰 오픈되었으며, 수의업계의 성별 균형, 동물 건강, 바이오시큐리티(생물안전)를 주제로 한 기획 기사들로 시작을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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