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1일] 간추린 수의사/동물병원 관련 뉴스

[9월 11일] 간추린 수의사/동물병원 관련 뉴스

2024. 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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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9월 11일 간추린 수의사/동물병원 관련 뉴스

  • 2024 아시아·태평양 수의사회 총회가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30개국 3500여 명의 수의학 전문가와 관련 단체들이 참가하여 반려동물부터 산업동물, 특수동물까지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국내 강사뿐만 아니라 유명한 외국 강사들도 임상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 11일,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경기북부 대개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남양주와 양주에 혁신형 공공의료원을 신설하고, 동두천에는 반려동물 테마파크를 조성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또한, 포천, 의정부, 연천에는 4개 산하기관을 설치하고, 경기북부에 고속철도 시대를 열기 위해 KTX와 SRT 노선을 계획 중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김 지사는 중앙정부의 무관심에 대응하기 위해 경기도가 속도감 있게 행동해 나갈 것을 선언했습니다.

  • 김영기 경기도 의원은 경기도 의회의 유일한 수의사로, 동물복지와 방역 정책 노력하며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후반기에는 1인 가구 주거 안정화와 고독사 예방, 참전 유공자 복지 등을 중점으로 한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며, 국민의힘에서 경기교육 정책 드라이브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지역구인 의왕에서는 특히 단독 교육청 설립을 통해 국민들에게 더 나은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추석을 맞아서는 지역구 구민들을 위한 응급의료 시스템 정비와 안전 대책 강화 등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강종일 충현동물병원 원장은 반려견의 발톱 관리 중요성을 강조하며, 발톱 관리의 실수로 인해 발생하는 사고와 관절 질환에 대해 경고했습니다. 발톱이 너무 길면 발바닥 패드의 기능을 방해하고 다리 관절에 부담을 주어 탈구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발톱 관리는 꾸준한 주의가 필요하며, 전문가와 상의하여 적절한 관리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광주시에서는 추석 연휴를 맞아 응급 동물 진료에 대비해 10곳의 동물병원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진료 시간과 요일이 다를 수 있으니 방문 전에 확인이 필요하며, 정보는 120콜센터나 광주시, 자치구, 농림축산식품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유실·유기 동물 보호를 위해 5개 자치구의 구조단이 연휴에도 활동할 예정입니다.

  • 미국 대선 TV 토론에서 해리스 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이 경제, 이민, 낙태 등 다양한 정책을 논의하며 공방을 벌였습니다. 해리스 부통령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낙태 금지법에 서명할 것이라며 비판했고, 트럼프 전 대통령은 해리스를 마르크스주의자로 몰아갔습니다. 또한, 이민 문제에 대해 논쟁하면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민자가 반려동물을 잡아먹는다는 주장을 내놓았고 뉴욕타임스의 팩트체크 결과, 트럼프 전 대통령의 발언 중 16건이 거짓으로 평가되었습니다.

  • 로얄캐닌코리아와 대만 농업부가 협력하여 김제공장의 펫푸드 제조 시스템을 탐방하며 펫푸드 수출을 확대하고 있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로얄캐닌 김제공장은 최고 수준의 품질과 안전 기준을 준수하며 아시아태평양 지역 9개국에 강아지와 고양이 사료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올해 2,500억 원을 투자하여 생산량을 늘리는 증설 작업을 시작하였으며, 향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펫푸드 생산 중심지로 발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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